지은이 전병욱에 대하여
일찌감치 깨치고 일어나 새벽예배 현장으로 나아가, 자신과 민족 공동체의 꽉 막힌 문제까지 활짝 열어젖히는 하늘 열쇠를 받아들 것을 확고히 역설해온 삼일교회의 담임목사.
“최고의 결단의 시간이자 영적 전쟁터이기도 한 새벽 그 시간에서부터 예배의 중심을 다시 세울 때 비로소 개인과 교회와 민족이 소생할 수 있다”는 체험적이고 영적인 도리를 설파하는 「새벽예배자」를 통해 온 민족이 새벽무릎으로 행진하는 거룩한 날을 간구하며, 전형적인 새벽사람 여호수아에게서 영적 승리의 기적과 하늘 복을 선사받는 새벽예배자 모델을 선보인다.
새벽이슬 같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을 올곧은 예배자로 세워온 그의 저서로는 「부흥 로마서」, 「울어야 산다」, 「일천번제 예배자」, 「거룩한 야성의 회복」, 「청년리더의 조건」, 「지금 미래를 결정하라」, 「약해도 쓰임받을 수 있다」, 「영적 강자의 조건」, 「굿뉴스」, 「강점으로 일하라」, 「히스기야의 기도」, 「어린이 굿뉴스」,「하나님사람의 선명한 기준」,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일교회 홈페이지 : www.samilchu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