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베네딕트 선교사는
“한 나라의 역사는 다수가 아니라 창의적인 소수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말처럼 3년, 5년, 10년 뒤에
이 나라와 민족을 이끌어갈 헌신된 소수를 키우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조국을 사랑하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성서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의 비전을 한반도에 이루어
예수 그리스도의 혁명을 통하여 나라를 바꾸고 민족을 바꾸기를 소원한다.
원 베네딕트 선교사가 이끌고 있는 유스미션(Youth Mission)은
즉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이다.
대한민국과 해외 지역에 흩어져 있는 젊은이들을 말씀으로 도전하여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알게 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로 키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 유스미션(youthmission) 대표
www.youthmiss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