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 목사
전광 목사는 북한산 자락의 '감사 글방'에 칩거하며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소박한 꿈은 날마다 말씀과 함께 생활 속에서 작은 감사를 실천하고, 평생 글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는 일이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북한산 까치들을 벗삼아 신선한 오솔길을 산책하며, 하루 일과를 소일하고 '감사일기장'에 일상의 소소한 감사 제목을 채워가는 시간이다.
그는 본서에서 감사로 물들여진 사람의 행복을 잘 그려내고 있다. 책 속에 스며있는 잔잔한 감동이 독자들의 마음에 작은 울림으로 다가가 감사 인생을 도전한다.
그가 저술한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은 본사 50주년 기념 도서로 선정되었고, 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성경이 만든 사람'과 함께 국민일보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그의 책들은 6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슈퍼 베스트셀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까지 큰 감흥과 깨달음을 준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7년 3월 <평생감사>는 출간 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7 국민일보 히트상품에도 선정되었다. 어린이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 예수님께 사랑받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