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경숙은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으며, 1992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994년 단편 「마디 없는 대나무」로 미주한국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장편소설 『구부러진 길』, 『약방집 예배당』, 『바람의 노래』와 소설집 『안개의 칼날』『빛나는 눈물』 등이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시티에 살고 있다. 저자 박경숙은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으며, 1992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994년 단편 「마디 없는 대나무」로 미주한국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장편소설 『구부러진 길』, 『약방집 예배당』, 『바람의 노래』와 소설집 『안개의 칼날』『빛나는 눈물』 등이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시티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