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의 인생선배가 전하는 삶의 위로와 충고 일상의 소중함을 싱그러운 감성으로 그려내고 인생의 선배로서 상냥하게 건네는 지혜의 메시지를 담은 99세의 작가 시바타 도요의 에세이집이다. 친밀한 사람이 보낸 다정하고 소소한 편지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의 글은 그가 살아온 나날만큼이나 깊고 그윽한 위로를 전한다. 그것은 그의 글이 일상의 소중함, 따뜻한 추억도 전하지만 99세의 나이이기에 건넬 수 있는 조용한 충고와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그는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면서도 동시에 삶에 대한 열정으로 일상을 꾸리는, 바르고 아름다운 삶의 방식을 온몸으로 가르쳐준다. 오랜 시간동안 몸소 겪고 체험하고 배운 가족, 친구, 사랑, 꿈, 응원, 희망 등 우리 인생에 힘을 주는 귀한 가치들에 대한 내용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그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글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하고도 가슴 벅차오르는 든든한 격려를 건네고 있는 것이다. 순수한 감성을 지닌 이 시대의 어린왕자이고, 든든한 어머니인 시바타 도요. 이 책을 통해 99세의 인생 선배가 전하는 소중한 가르침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관련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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