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전문적인 전도자가 되고자 하는 소망 하나로 신학 공부를 시작했다. 목사나 교수가 되고자 했던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래서 목사가 된 지 27년이 지나서야 목회를 시작했다.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 사이 대학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성령의 교회를 꿈꾸며 연구하는 시간을 주셨다. 장로회 신학대학교 교수와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전문적인 전도자가 되고자 하는 소망 하나로 신학 공부를 시작했다. 목사나 교수가 되고자 했던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래서 목사가 된 지 27년이 지나서야 목회를 시작했다.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 사이 대학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성령의 교회를 꿈꾸며 연구하는 시간을 주셨다.
장로회 신학대학교 교수와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