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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0OS] 인간 :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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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인간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 자체제작
출판사 국내
판매가 3,000원
상품코드 P00000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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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출판사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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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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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인류 최후의 한 남자와 한 여자, 외계인에게 납치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한 희곡『인간』. 희곡의 일반적인 형식을 따르지 않는, 소설과 희곡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외계인에 의해 납치되어 우주 어느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힌 인류 최후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벌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가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란 과연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 존재인지를 진지하게 묻는다.

투명한 유리벽에 갇혀 있는 한 남자 라울. 그는 거기서 벗어나려고 애쓰다가 한 여자 사만타를 만난다. 서로를 경계하며 짐승의 울부짖음을 주고받던 그들은 같은 언어를 쓰는 것을 알게 되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왜 그곳에 있어야 하는지 고민하던 그들은 긴 토론 끝에 자신들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우주 한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이 인류 최후의 한 남자와 한 여자라는 것도 깨닫게 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지만, 자신들의 상황에 서서히 지쳐 정체 모를 집단을 비난하기도 하고, 자멸하려고도 하고, 종교로 합리화하기도 한다. 결국엔 인류의 '번식'을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데…. [양장본]

북소믈리에 한마디!

냉소적인 라울과 순수함을 지닌 사만타. 두 사람이 자신들에게 닥친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엿볼 수 있다. 작가는 외계인의 시선과 외계인에 의해 납치된 인간이 바라보는 시점을 동시에 서술하며 인간에 대한 다면적 시각을 제시하였다. 이 희곡은 2004년 파리에서 연극 무대에 올려져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저자소개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가 속한 분야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이다. 1961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 ?유포리Euphorie?를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스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 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회의 개작을 거친 ??개미??를 발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세계 밖에서 세계를 들여다보게 하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자를 다룬 ??타나토노트??, 명상을 통해 자기 내면세계로의 여행을 안내하는 ??여행의 책??, 인류 진화의 수수께끼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과학 스릴러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관점을 통해 무한히 높은 곳에서 인간을 관찰하고 있는 ??천사들의 제국??,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우리의 상식을 깨는 『나무』, 희망을 찾아 거대한 우주 범선을 타고 우주로 떠나는 14만 4천 명의 이야기 『파피용』 등으로 짧은 기간 내에 프랑스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작품들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천 5백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베르베르는 현재 파리에서 살며 왕성한 창작력으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08년 10월 프랑스에서 출간된 소설집 『파라다이스Paradis sur mesure』 역시 열린책들을 통해 2009년 국내에 소개될 예정이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류 최후의 한 남자와 한 여자, 외계인에게 납치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한 희곡『인간』. 희곡의 일반적인 형식을 따르지 않는, 소설과 희곡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외계인에 의해 납치되어 우주 어느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힌 인류 최후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벌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가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란 과연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 존재인지를 진지하게 묻는다.

투명한 유리벽에 갇혀 있는 한 남자 라울. 그는 거기서 벗어나려고 애쓰다가 한 여자 사만타를 만난다. 서로를 경계하며 짐승의 울부짖음을 주고받던 그들은 같은 언어를 쓰는 것을 알게 되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왜 그곳에 있어야 하는지 고민하던 그들은 긴 토론 끝에 자신들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우주 한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이 인류 최후의 한 남자와 한 여자라는 것도 깨닫게 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지만, 자신들의 상황에 서서히 지쳐 정체 모를 집단을 비난하기도 하고, 자멸하려고도 하고, 종교로 합리화하기도 한다. 결국엔 인류의 '번식'을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데…. [양장본]

북소믈리에 한마디!

냉소적인 라울과 순수함을 지닌 사만타. 두 사람이 자신들에게 닥친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엿볼 수 있다. 작가는 외계인의 시선과 외계인에 의해 납치된 인간이 바라보는 시점을 동시에 서술하며 인간에 대한 다면적 시각을 제시하였다. 이 희곡은 2004년 파리에서 연극 무대에 올려져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저자소개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가 속한 분야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이다. 1961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 ?유포리Euphorie?를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스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 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회의 개작을 거친 ??개미??를 발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세계 밖에서 세계를 들여다보게 하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자를 다룬 ??타나토노트??, 명상을 통해 자기 내면세계로의 여행을 안내하는 ??여행의 책??, 인류 진화의 수수께끼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과학 스릴러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관점을 통해 무한히 높은 곳에서 인간을 관찰하고 있는 ??천사들의 제국??,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우리의 상식을 깨는 『나무』, 희망을 찾아 거대한 우주 범선을 타고 우주로 떠나는 14만 4천 명의 이야기 『파피용』 등으로 짧은 기간 내에 프랑스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작품들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천 5백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베르베르는 현재 파리에서 살며 왕성한 창작력으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08년 10월 프랑스에서 출간된 소설집 『파라다이스Paradis sur mesure』 역시 열린책들을 통해 2009년 국내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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